하드록 밴드의 기타리스트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솔로로 나선 그는,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블루스로 전환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. 너무나 유명한 <Still Got the Blues>는 그의 변화를 대표하는 앨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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